충남대 한국정치연구소, 북한 이탈주민 정착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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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한국정치연구소, 북한 이탈주민 정착 방안 모색

대전시 후원, 북한 이탈주민 정착화 위한 공공복지서비스 정책적 제언 세미나 개최

  • 승인 2017-11-28 14:40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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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충남대 한국정치연구소는 통일교육사업단과 함께 29일 사회과학대학 강의동 201호에서 ‘북한 이탈주민 정착화를 위한 공공복지서비스에 대한 정책적 제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대전시 후원으로 이뤄지는 세미나엔 북한 이탈주민의 정착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서비스와 생활복지 정책을 찾아보고, 이를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제언하고자 기획됐다.

오제국 가천대 교수가 ‘통독 이전과 이후, 동독 주민에 대한 복지 공공서비스 정책에 관한 연구’를, 이욱근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이 ‘제임스 퍼거슨의 분배정치의 시대가 북한 이탈주민의 공공복지서비스 정책제언에 줄 수 있는 함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 조민희 통일한국 행복교육원 원장과 신미녀 (사)새조위 상임대표 등이 ‘공공복지서비스에 대한 북한 이탈주민의 견해’ 및 ‘북한 이탈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과 실제에 관한 연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박희조 자유한국당 국장과 박칠 만수무강 협동조합장, 김덕진·민병기 연구원 과 토론도 벌인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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