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제60차 통일전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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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제60차 통일전략포럼' 개최

'2017-2018 격변의 한반도 정세:평가와 전망' 주제

  • 승인 2017-12-06 09:42
  • 송교홍 기자송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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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는 12월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60차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했다.<사진=경남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2017-2018년 격변의 한반도 정세: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하는 제60차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통일전략포럼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중국 시진핑 2기 체제 출범, 일본 아베 내각 재집권 등에 따른 한반도 및 주변 정세 변화 평가와 2018년 전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시기라 더 의미가 있었다.

포럼에서는 북한이 '화성-15형' 미사일(ICBM급) 발사 후 '국가핵무력 완성'을 선언함에 따라 한반도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감안, 정세평가 및 전망을 분석하고 북핵·미사일 고도화로 인한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북핵 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층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통일전략포럼은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전문가들 사이의 자유로우며 심도 있는 토론이 가능하도록 '라운드 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관세 경남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차관)의 사회로 김연철 인제대 교수, 양문수 북한대학원대 교수,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이근 서울대 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 김창수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패널로 참석했다.

창원=송교홍 기자 songn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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