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부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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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부산에서 개최

  • 승인 2018-01-29 19:59
  • 최경식 기자최경식 기자
한-아세안 공동번영과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아세안-대한민국 11개국 차세대지도자 남,여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제8회 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 (The 8th ASEAN-Korea Frontier Forum)행사가 지난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부산 아르피나에서 개최된다.

※ 아세안(ASEAN, 10개국) :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 행사는 한-아세안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아세안 협력기금과 부산시가 지원하여 개최한다. 한-아세안 간 협력의 중요성 확산과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되어온 행사로,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사업으로 부산에 개최된 이후, 올해로 3번째 개최하게 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총 100여명의 대학(원)생이 의장단, 참가자, 스태프 등의 역할을 수행 하며, △한-아세안 경제 협력방안 △한-아세안 사회,문화 협력방안 △한-아세안 정치,안보 협력방안 등의 의제로 각국 입장을 대변해, 열띤 토론 후 2월 2일 공동성명문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 2017년 9월에 개원한 한-아세안 문화교류 허브인 아세안문화원을 방문하여 상설(기획)전시관,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세안 문화유적 VR체험 등 문화체험 활동과 함께 UN기념공원, 용궁사 등 관광지를 탐방 한 후 각 국으로 돌아가 글로벌 도시 부산의 좋은 이미지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난 1989년 아세안과 대화관계 수립 후 아세안국가들이 한국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한국을 비롯한 11개국 차세대 지도자인 대학생들이 부산에 모여 결속을 다지고 다양한 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최경식 기자 joongdo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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