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보건소 모유수유 클리닉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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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보건소 모유수유 클리닉 사업 실시

  • 승인 2018-02-13 10:5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보건소는 관내 모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사업을 실시한다.

지역의 2016년 완전모유 수유율은 23.4%로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평균 수준 26.8%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보건소 내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임산부 및 모유수유모,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초빙 모유사랑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모유수유의 우수성 및 중요성,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유방 울혈예방 및 통증관리, 수유자세 교정, 젖양 조절 방법, 분만 전후 건강관리 및 피임법 등의 내용이 진행된다.

또한 다음 달부터는 지역 내 모유수유모를 대상으로 엄마젖으로 직접 비누를 만들어보는 모유비누만들기 교실을 열어 모유의 영양적 우수함과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전환을 노린다.

이 외도 엄마젖 먹이기 서약서 작성과 세계모유수유주간 및 임산부의 날 맞이 캠페인 등 모유수유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에 집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모유수유는 아기의 영양소 적정 공급과 면역 증강 및 두뇌 발달을 돕고 모자간의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게 만든다"며"이번 사업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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