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 김광석(논산시의원)

"농촌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풍부한 농촌 조성" 지지 호소
홀몸어르신 위한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앞장'

김광석 논산시의원 후보

김광석 바른미래당 논산시의원 후보가 지난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오는 6.13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논산시의원 ‘라’선거구(연산·벌곡·양촌·가야곡·은진면)에 출마하는 김 후보는 시민자치 역량과 마을카페 및 자원봉사 마을기업 설립 지원, 문화가 꽃피는 지역 조성, 연산향토문화연구회 조직 등의 주요공약 등을 제시했다.

또 “농촌경제 활성화와 일자리가 풍부한 농촌, 어르신 및 아동 복지 제고, 농업농촌 사수 등 4가지 약속을 진짜 센 놈 김광석이가 반드시 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패기 넘치는 젊음과 열정으로 표밭을 누비는 김 후보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고, 세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함은 물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선진 논산시의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당찬 포부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 현재 양촌면청년회원, 양촌면의용소방대원, 양촌면주민자치위원회 총무, 논산시장기요양시설협회 총무, 논산중앙초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앞장서고 있다.

특히,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 원장으로 사랑의 반찬 배달, 참사랑 어르신 쉼터 등 지역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등 남다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 주위의 칭송 또한 자자해 이번 선거에서 최고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