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두마리찜닭 김형준 대표 "서민 위한 소자본 창업 돕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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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두마리찜닭 김형준 대표 "서민 위한 소자본 창업 돕고파"

  • 승인 2018-10-18 13:53
  • 최영주 기자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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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두마리찜닭' 김형준 대표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공은 누구나 할 수 없다. 앞으로의 대세는 배달이다."

최소의 자본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여주는 통큰 아이템이 나타났다.

창업으로 성공하기가 어려운 때에 안정성과 소자본으로 누구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고 있는 '통큰두마리찜닭'의 김형준 대표를 만났다.

김 대표는 "창업에 무모하게 도전해 실패하고 좌절하는 이들을 많이 봤다"며 "그들을 도와 다시 일어서게 할 방법에 대한 연구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 가격경쟁에 밀리지 않고 창업비용 2천만 원 이하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권리금 없이 이면도로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연구하다가 통큰두마리찜닭을 개발하게 됐다"고 개발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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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장을 하나 내기 위해 많은 인테리어비가 드는 단점을 보완해, 10평 내외로 인테리어 변경없이 1인 창업 혹은 업종 변경이 가능한 배달전문점을 개장할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해 주고 있다.

"주문에서 포장까지 15분 안에 해결되는 찜닭. 거기에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까지 꼼꼼히 배려한 착한 가격.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먹거리인 찜닭을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로 손쉽고 신속하게 배달받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통큰두마리찜닭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서도 매일같이 생각하고 연구했다고 한다. 군대 제대 후 방황하는 청년을 3~5개월 정도 창업에 대한 교육을 시켜주고 오픈할 수 있는 지원까지 가족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일처럼 창업을 돕고 있다.

이처럼 김형준 대표는 논현점, 천호점, 서울대점, 천안점, 전주점, 춘천점, 영통점 등 전국에 7군데 지점을 시작으로 실패없는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알려주고자 오늘도 뛰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아이템 연구에 더욱 매진해, 향후에는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창업센터를 만들어 보는 게 꿈"이라고 전했다.

서울=최영주 기자 ddoru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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