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특집] 2019년 황금돼지해, 돼지는 부와 건강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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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특집] 2019년 황금돼지해, 돼지는 부와 건강의 상징

2천여년 전부터 사육하며 인류와 인연… 윷놀이 '도'는 돼지를 뜻해
심혈관·뇌혈관 계통 건강 조심, 뱀띠생과 음력 4월생 특히 조심해야

  • 승인 2018-12-26 10:40
  • 수정 2019-01-02 11:13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돼지황금
게티 이미지 뱅크
●역학으로 풀어보는 서기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운세

올해는 기해년(己亥年)으로 단기 4352년, 서기 2019년이 되는 해이다.

기해년(己亥年)은 육십갑자(六十甲子)의 서른두 번째에 해당되며, 십이지지(十二支地)로는 열두 번째에 해당되어 '돼지띠 해'라고 부른다.

뱀, 닭, 소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올해(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삼재(三災)에 해당되는데, 금년에는 드는 삼재, 또는 들삼재라 하므로 주의를 요하는 해이다.

올해의 오귀삼살방(五鬼三殺方: 속칭 오구삼살방)은 정서방(正西方), 대장군방(大將軍方) 역시 정서방(正西方)에 있는 해이므로 이 방위(方位)들은 재앙(災殃)이 있는 방위라 하여 이사(移徙) 등은 그 쪽 방위로는 가지 못하게 하였다고들 하나 근거가 없는 것이므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기해년(己亥年)은 납음오행(納音五行)으로는 平地木(평지목)에 해당되어 올해는 木(목)이 득세(得勢)할 운(運)이라고 본다. 국내 날씨는 여름에는 엄청나게 무덥고, 비가 많이 와 풍수해가 걱정이 될 것이며, 반면에 겨울 날씨는 무척 추워 여름과 겨울을 겨냥하는 사업은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또한 일본 중부지역과 북미 중부지역에서는 지진과 함께 화산 폭발이 예상되고 있어 주의를 요하는 한해라 할 수 있다. 금년 농사는 비가 많아 풍수해가 많을 전망이며, 태풍피해는 한, 두 번 있을 것이므로 주의를 하여야 될 것이다.

금년에는 심장과 혈압, 중풍과 뇌졸중, 뇌출혈, 심장마비 등의 병이 급증하게 될 것이므로 평소 심혈관계통과 뇌혈관계통이 안 좋았던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고, 담배와 주량도 줄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보며, 심한 무산소 운동을 조심해야 하고, 특히 뱀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과 음력 4월에 태어난 사람은 교통사고와 더불어 건강을 더더욱 조심하여야 할 것이고, 심혈관계통과 뇌혈관계통의 정밀 건강검진을 받아 보는 지혜가 필요한 해라고 본다.

재벌가와 연예계의 큰 별들이 떨어질 운세이므로 안타깝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문헌에 나오는 돼지에 대해 살펴보면, 돼지는 멧돼지과에 속하는 잡식성 포유동물로서 현재 1천여 품종이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다.

토종돼지는 털색이 검고 몸집이 작으며 주둥이가 길며, 피하지방은 비교적 적으나, 체질은 강건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토종돼지는 강원도 명파마을의 방목 토종돼지, 김천지방의 지례돼지, 경남 합천돼지, 제주도 똥돼지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돼지는 잡식성이기 때문에 송곳니와 어금니가 모두 발달해 있다.

임신 기간은 114일 전후이며, 대개 한 번에 8마리 안팎의 새끼를 낳는다. 돼지는 피하에 땀샘이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줌을 자주 누며, 이 때문에 돼지우리는 항상 불결하고 습기가 차 있습니다. 돼지의 오줌통은 질기고 수축성이 좋아 옛날에는 오줌통에 바람을 넣어 공을 대신하기도 했다. 석기시대 고분에서 멧돼지 뼈가 출토되었다는 것은, 그 시대에 이미 멧돼지를 사육했다는 유추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으로, 삼국지 동이전의 기록 등을 종합해 미루어보면 약 2천 년 전부터 돼지가 사육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돼지부자
게티 이미지 뱅크

돼지는 亥(해)를 의미하고, 달로는 겨울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음력 10월을 뜻하며, 시간으로는 밤 9시부터 11시까지를 가리킨다.

돼지를 옛날에는 '돝'이라고 했는데, 요즈음도 사투리로 도야지, 돝이(도치)라고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은 이들 사투리가 어원에 더 가까운 말이라 할 수 있다.

원래 제상에 올리는 돼지는 통돼지였던 것이 언제부터인가 통돼지 대신 돼지머리를 많이 올리게 되었는데, 그것은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마을 공동단위의 祭儀(제의)가 사라지고, 요즈음은 그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끼리만 모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제를 마친 다음에는 제물에서 잔치음식으로 그 용도가 바뀌며 요즘에도 제사와는 상관없이 회갑, 혼인 등의 잔치나 건물 기공식 등에 돼지가 상에 오르는 것도 모두 여기에서 기인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잔치에 쓰일 돼지는 웃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시장에 가서도 굳이 입을 벌리고 웃는 입 모양을 한 돼지만을 고른다. 입을 벌린 돼지주둥이에 돈을 꽂는 풍습은 최근에 생긴 일이다. 우리 민족은 용꿈과 돼지꿈을 최고의 길몽으로 쳤는데, 이는 용은 권위와 명예를 주고, 돼지는 富(부)와 건강을 주는 동물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이며, 돼지는 한자로 豚(돈)이라 쓰는데, 그것은 돈과 音(음)이 같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추측되어진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죽어서 돼지穴(혈)에 묘지를 쓰면 부자가 된다고 믿어왔다. 윷놀이에서 도는 곧 돼지를 의미하는데, 이는 행동거지가 민첩하지 못함에서 연유하고, 윷놀이에서 첫판에 도가 나오면 개보다는 한 수 위로 쳐서 살림밑천이라고 했던 것은 돼지가 복록을 상징하기 때문으로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기대심리 때문일 것이다. 上亥日(상해일)은 돼지날인데, 곡식을 태워서 주머니에 넣어 宰臣(재신)에게 나누어주면 풍년이 든다고 했고, 또 이날 얼굴이나 피부가 검은 사람은 왕겨나 콩깍지로 문지르면 살결이 희고 고와진다고 했으나, 머리를 감으면 중풍이 든다고 하여 삼갔다.

춘강 구홍덕 박사

춘강구홍덕박사
춘강 구홍덕 박사

 

■춘강 구홍덕 박사 약력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학점은행제 대학 졸업자격 취득

중부대학교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사회복지학석사)

미국 캘리포니아센트럴대학교 명예 사회복지학박사

현, 구박사인생클리닉 원장

현,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현, 한국정통작명연구원 원장

현, 한국관혼상제연구원 원장

현, 한국정통명리학회 이사장

현,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 원장

현, 광주인력개발원 초빙교수

현, 농협대학교(여성대학/장수대학) 초빙교수

현, 광주교육대학교평생교육원 생활역학과정 교수

현, 대한민국명강사연합회 이사장

현, 한뿌리회(역사/윤리/도덕연구) 이사장

현, (사)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감사/교수

현, 광주전남적십자혈액원봉사회 고문

현, 중부대학교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과 5기 회장

현, (사)한국강사협회 위촉 대한민국명강사 제73호

현, (사)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위촉 대한민국안전교육명강사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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