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키즈, 어글리슈즈 출시… 아이와 함께하는 패밀리룩, 시밀러룩 제안

  • 경제/과학
  • 유통/쇼핑

MLB키즈, 어글리슈즈 출시… 아이와 함께하는 패밀리룩, 시밀러룩 제안

키즈 패션 시장 패밀리룩 트렌드로 키즈 어글리 슈즈 열풍

  • 승인 2019-08-26 16:0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어글리슈즈_메인_1
사진 제공 : MLB KIDS(엠엘비 키즈)

MLB키즈에서 키즈패션 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어글리 슈즈’를 선보였다.

 

최근 계속되는 저출산과 한 자녀 가정의 증가로 아동 인구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반면, 키즈 패션 시장은 성장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사상 처음 1명 이하를 기록하며 출산율 저하가 심해지고 있다. 이렇게 아이가 귀해짐에 따라 부모와 조부모부터 삼촌, 이모까지 아이 한 명에게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추세다. 이에 아이 하나를 위해서 10명의 어른들이 지갑을 연다는 ‘텐포켓’, 아이가 황금처럼 귀하다는 뜻의 ‘골든 키즈’, 그리고 소중한 어린이라는 의미의 ‘VIB(Very Important Baby)’까지 다양한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키즈 브랜드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발빠르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룩 트렌드를 겨냥한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패션 시장을 강타한 ‘어글리 슈즈’가 올해 키즈 패션 시장의 메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키즈 브랜드들은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층을 겨냥하기 위해 패밀리룩 의류는 물론, 가족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어글리 슈즈’까지 선보이고 있다.

어글리슈즈_서브_2

사진 제공 : MLB KIDS(엠엘비 키즈)

 

MLB키즈는 지난해 말 MLB에서 선보인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를 패밀리룩이 가능하도록 키즈 라인으로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빅볼청키 키즈라인은 밸크로가 더해져 탈착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MLB에서 먼저 선보인 빅볼청키는 청키한 오버사이즈 솔에 빅로고를 임팩트 있게 담아낸 트렌디한 디자인과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MLB 키즈 마케팅 담당자는 “빅볼청키 패밀리룩 슈즈를 비롯해 팝콘 티셔츠와 볼캡 등 MLB와 MLB 키즈에서 함께 선보이고 있는 패밀리 라인이 국내 온오프라인 스토어 뿐 아니라 면세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8월 초에는 홍콩의 복합 쇼핑몰 ‘K11 MUSEA’에 MLB 키즈 단독 매장을 오픈해 홍콩, 중국 등 해외 아동복 시장을 공략하여 글로벌 아동복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