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10억원 부과

  • 전국
  • 충북

충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10억원 부과

-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

  • 승인 2019-09-11 22:5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가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및 주택 제2기분) 8만3575건, 210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9월 재산세 부과 중 토지분은 공시지가 상승(4.85%)으로 전년대비 1억7500만원이 증가했고, 주택분은 공동주택 가격이 대폭 하락(-12.52%)해 2억100만원 감소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연 세액 20만원 이하는 지난 7월에 전액 부과됐으며, 20만원을 초과하는 세대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방법은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간편결제사 앱(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 및 13개 금융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고지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디서나 종이고지서 없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단, 스마트폰 앱 서비스는 모바일 고지서를 신청한 납세자에 한하며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기존 납부 방법으로는 가상계좌로 입금하거나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신용카드, ARS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고지 건당 150원의 세액공제 해택이 있다.

우태희 세무 1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의 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귀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기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2. 천안법원, 공사대금 명목 대출금 유용한 60대 남성 징역 1년
  3.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4. [2026 제4회 전국 독후감 공모·독서콘서트] 학생부 금상 이소연 양 "앞으로도 책을 애정하는 지혜로운 학생 되고파"
  5. 한기대, STEP으로 기계설비 근로자 직무능력 맞춤형 교육 제공
  1. 반도체, 장관인사 이어 차관도 충청 홀대…19개부처 달랑 2명
  2. "지우고, 살리고…" 수장 바뀐 대전 3개 자치구 전임 정책 대수술
  3. 허태정 시장 "시민의 삶의 무게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
  4. [문예공론] 이순(耳順)에 서서 예순의 문턱에서 쓰는 자서(自序)
  5. 대전 갈마동 노후 주거지 국토부 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금산 신안사 대광전`, 국가 보물 지정 예고 쾌거
'금산 신안사 대광전', 국가 보물 지정 예고 쾌거

충남 금산군 남이면의 '금산 신안사 대광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됐다. 5일 도에 따르면 신안사 대광전은 도의 지속적인 보존·관리와 학술 조사를 통해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꾸준히 보존했으며, 이번 보물 지정 예고로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도 인정받게 됐다. 신안사 대광전은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06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을 통해 1638년 중창과 1840년 중수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2023년 연륜연대 분석 결과, 건립 시기는 1583년으로 밝혀져 16세기 불전 건축의 원..

국내 최초 농림위성 발사, 농업 혁신의 새 시대 연다
국내 최초 농림위성 발사, 농업 혁신의 새 시대 연다

국내 최초의 농림위성 발사를 앞두고 한반도 전역을 3일 주기로 관측하는 농업 정책의 과학적 전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한국시간 오후 4시 10분경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사의 팔콘9 발사체로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6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한국 최초의 독자 농림특화 위성으로, 해외 위성 의존도를 줄이고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공공 관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발됐다. 우주항공청과 함께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에 협업했다. 이 위성은 해상도 5m, 관측폭 120km로 3일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