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마무리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광주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마무리

  • 승인 2019-09-12 02:3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보도자료사진_제270회 임시회 마무리
경기도 광주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장면
경기도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2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0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안과 18건의 조례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건의안' 등 3건의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제2회 추경예산 심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1조 3,555억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총 2개 사업 7,940만원을 감액 수정 가결했다.

이번 회기 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3건으로 동희영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과태료 관련 자치법규 정비계획'을 반영하여 과태료 관련 조항이 규제법보다 우선하는 것처럼 보이는 법체계상 혼란을 제거하기 위해 일부개정했다.

방세환 의원은 민간위탁 사무의 사전적정성 검토를 강화하고 재위탁 시에도 의회의 동의를 받게 하여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광주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또한, 이은채 의원은 생활임금의 적용대상을 확대하여 시민의 생활안정을 통한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고자 '광주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동희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생활SOC 사업 추진을 위하여 효율적인 조직 개편"을 촉구했다.

한편 박현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낭비되는 사례 없이 시민들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추석 연휴 소외된 이웃을 챙기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3.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4.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