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양파가 다이어트 식품인 이유

  • 비주얼
  • 카드뉴스

[카드뉴스] 양파가 다이어트 식품인 이유

  • 승인 2019-10-24 13:58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1


2


3


4


5


6


7


8


9
양파가 다이어트 식품인 이유

"라면에 양파만 조금 넣어 먹어도 칼로리가 달라진다. "

인터넷에서 양파가 라면 속 기름을 흡수해 칼로리를 줄여준다는 레시피가 유행하면서 다이어트 식품인 양파에 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졌다.

팔방미인 양파의 효능을 알아볼까? 국내 한 대학 연구팀에서 비만 쥐에게 8주간 양파를 복용시킨 뒤, 지방세포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양파를 먹인 쥐 그룹의 경우 지방량이 훨씬 적었으며 지방세포의 크기 역시 정상 쥐와 비슷하게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서울 의료원 연구진은 성인병 환자를 대상으로 양파 섭취에 따른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찰했다.

그 결과, 평균 5%의 수치가 감소했고 중성지방 수치 역시 13% 이상 감소해 양파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 밖에 양파의 효능은?"

1. 혈관 용해작용 : 동맥경화와 같은 심장병 예방

2. 항균력 : 당뇨, 결핵, 폐렴, 대장균에 효과적

3. 노폐물 배출 : 몸 속 노폐물을 흡수해 배출

4. 젖산 배출 : 근육이 뭉쳤을 때 풀어준다.

양파즙을 마시면 양파를 먹는 것과 똑같을까?

대부분의 양파즙은 양파를 물에 달이거나 착즙의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이때 영양소의 손실이 일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양파를 통으로 갈아 만든 "전체식 양파즙"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3.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4.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5.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1.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4.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5.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