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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9일 대전, 세종, 충남은 기온 크게 떨어져…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까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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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19 06:47 수정 2019-11-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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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날씨
화요일인 19일 대전, 세종, 충남은 일부 내륙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날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내일(20일)은 서해 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낮 기온은 5~10도(평년 11~12도)가 되겠다.

전국적으로는 가끔 구름이 많고 경기 남부와 전라도는 곳에 따라 새벽까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까지 해안과 강원 산지에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눈 또는 비가 온 지역이 있어 일부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도·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 영동·부산·울산·경북은 밤에 '나쁨'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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