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레지던시 전시회 개최

  • 경제/과학
  • 기업/CEO

골프존문화재단,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레지던시 전시회 개최

다음달 3일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 승인 2019-11-21 10:48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사진2. 골프존문화재단은 12월 3일까지
골프존문화재단은 12월 3일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레지던시 전시 '15C 철화 NOW'를 진행한다.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다음달 3일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1층 및 아트센터 큐에서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레지던시 관련 전시회 '15C 철화 NOW'를 진행한다.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레지던시(레지던시)란 국내 우수 도예가와 회화가의 콜라보레이션 사업으로 충남 공주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계룡산철화분청사기의 새로운 패러다임 및 재해석을 통한 비전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0일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열린 전시회 오픈식에는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을 비롯해 (주)골프존박기원 대표이사, (주)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 (사)계룡산철화분청사기연구원 변평섭 이사장, 명학장학회 최석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픈식 이후 마련된 세미나에서는 철화분청사기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 방향성과 산업화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저명한 도예 및 회화 작가 김선두, 유근영, 이재황, 차기율, 최성재 등 총 24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지난 2017년 4월 진행된 1차 레지던시 사업 '백서 발간'에 이은 2차 사업으로, 백서 제작 당시 밝혀낸 철화 안료를 토대로 현대적인 미감을 살려 완성한 항아리, 접시, 다완다기 등 200여점의 의미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아산시 '이충무공 대제' 개최
  3.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4. 아산시 중앙-탕정도서관. 문체부 인문학사업 연속 지원 기관 선정
  5. 아산시, 맞춤형 여행 돕는 '관광택시' 본격 운행

헤드라인 뉴스


대전 ‘엘베’ 961번 멈췄다… 둔산·탄방은 나흘에 한번꼴

대전 ‘엘베’ 961번 멈췄다… 둔산·탄방은 나흘에 한번꼴

2025년 한 해 대전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가 961건에 달한 가운데, 둔산동과 봉명동, 관저동 등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부 지역에 신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둔산동과 탄방동에서만 93건의 멈춤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 전체 신고의 10% 가까이가 두 동에서 발생한 셈이다. 26일 대전소방본부로부터 제공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에서 접수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는 모두 961건이다. 동별로는 둔산동이 61건으로 가장 많았고, 봉명동 60건, 관저동 42건 순이었다. 이어 탄방동, 문화..

자전거 탄 세종시 풍경… `지속가능 도시·행정수도` 염원
자전거 탄 세종시 풍경… '지속가능 도시·행정수도' 염원

국제 환경 캠페인 성격의 '지구의 날'과 대한민국 법정 기념일인 '자전거의 날'은 공교롭게도 같은 날짜인 4월 22일이다. 중도일보가 지난 25일 세종시 신도시 일대에서 주최한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는 이 같은 의미를 모두 담아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중교통 중심 도시의 핵심 수단 중 하나인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장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더불어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22년간 희망고문..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프로젝트'다. 당초 민자 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 재정과 공기업 사업을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오월드와 연계한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전망타워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연결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