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12월1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2월10일

  • 승인 2019-12-09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2월10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바쁜 연인과 전화조차도 힘드니 짜증이 난다. 삼각관계를 조심하고 충동적인 말을 하지마라.

[JOB]

한 번에 끝나지 않을 일일 수 있으니 마감을 중요시해라. 일을 질질 끌고 있는 사람으로 오해사지 않도록..

[MONEY]

갈등은 혼자 감당해야 하니 돈을 놓고 고민에 빠진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서로 충분한 배려와 신뢰를 쌓아왔던 커플은 평안하고 안정적인 관계로 이어지고 상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JOB]

회사 입장이나 상사의 지시등 주변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움직여야하는 답답함이 생긴다.

[MONEY]

당신을 도울 수 있는 인맥과 아직 발견하지 못한 또 다른 기회가 있으니 알아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이색 데이트를 시도해 보거나 그동안 반복되었던 데이트를 벗어난다면 연애의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JOB]

자기관리에 힘써야하고 익숙한 일일지라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지출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때.. 금전 계획은 늘고 부족한 재정에 고민하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 쉽게 지치고 스트레스 받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으니 연애에 많은 약속과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JOB]

공동 진행한 프로젝트로 기쁜 소식을 받게 된다. 또 다른 좋은 기회와 제안이 들어오게 된다.

[MONEY]

사람들과 교류를 부지런히 해두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에 대한 감정이 식어가고 있던 사람은 지루함이 생길 수 있으니 작은 이벤트를 해봄이 좋다.

[JOB]

팀으로 일하는 업무는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 지출이 늘어나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잦을수록 그에 따른 유흥비나 경조사비로 인한 지출도 생기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즐거운 연애를 누리지도 못하고 상대방도 멀어질 수 있다.

[JOB]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많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MONEY]

계획에 없던 지출과 감정적인 지출,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가까운 친구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져라. 모든 상황에서 조심하고 가라.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그로 인한 지출을 하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 상대의 생각과 의도를 알고 싶어지고 소극적 태도를 보이게 된다.

[JOB]

조용히 맡은 업무에 집중한다면 또 다른 좋은 기회가 오게 될 것이다.

[MONEY]

충동적 지출을 할 수 있다. 손실을 입게 되니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기대가 커지면 그만큼 실망도 크니, 큰 기대 없이 상대방과 대화를 차분히 주고받는다면 실망도 줄어든다.

[JOB]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진행하는 일이 더 시너지효과가 크므로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MONEY]

프리랜서일수록 수익의 변화가 많으니 지출을 줄이고 사태를 관망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두 사람 사이에 생각지 않은 일이 생겨도 차분하게 천천히 대처를 해나간다면 문제가 해결하게 될 것이다.

[JOB]

과중한 업무에 쫓기게 되거나 일손이 부족하게 되는 등 혼자 동분서주 할 수 있다.

[MONEY]

필요 없는 곳에 쓸데없는 지출이 생긴다. 돈 관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다. 진솔한 감정표현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게 할 것이다.

[JOB]

인내를 갖고 기존의 일을 계속 유지하는 게 이롭다. 차후 돌아오는 이로움이 더욱 커지게 될 것이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내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안정적인 자금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활력이 넘치는 연애보다 조용히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JOB]

주변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친절함을 잊지 않는 것이 좋다. 주변 인맥의 도움이 있겠다.

[MONEY]

주변의 도움을 기대하지 말고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2. 대전시와 5개구, '시민체감.소상공인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3. 세종시 '학교급식' 잔반 처리 한계...대안 없나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여현덕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인공지능(AI) 경영자과정 주임교수. KAIST-NYU 석좌교수
  5. 세종시 재정 역차별 악순환...보통교부세 개선 촉구
  1. 세종시 도담동 '구청 부지' 미래는 어디로?
  2. 더이상 세종시 '체육 인재' 유출 NO...특단의 대책은
  3. 세종시 '공동캠퍼스' 미래 불투명...행정수도와 원거리
  4.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5. 세종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방치, 시민 안전 위협

헤드라인 뉴스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전기 마련된 대전충남행정통합에 이재명 대통령 힘 실어줄까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새로운 전기를 맞은 가운데 17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높다. 관련 발언이 나온다면 좀 더 진일보된 내용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정부 최초로 전 국민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 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된 가운데 18일에는 행정안전부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대전과 충남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가 발언을 할지 관심을 두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하기 위해..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

2026년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며, 내년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에 본지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각 생활권별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 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 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 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료 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 위한 지역의사제 국무회의 의결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소위,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출산과 보육비 비과세 한도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자담배도 담배 범위에 포함해 규제하는 법안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과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24건, 일반안건 3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족보,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