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17일까지 2020년 예산안처리

  • 전국
  • 충북

충주시의회, 17일까지 2020년 예산안처리

  • 승인 2019-12-09 13:2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의회(의장 허영옥)가 제240회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을 9일부터 17일까지 처리한다.

특히, 1조606억원 규모의 2020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각 의원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심사에 임할 예정이다.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의 기반을 다져야 할 이번 정례회에서 시의회는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2020년도 주요 시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동반자로서 한목소리를 내고자 소통과 화합으로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수소경제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통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완성 ▲풍요로운 일상을 위한 생활 SOC 확대 조성 ▲시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미래세대에 투자 ▲도시의 활력과 풍요로운 시민의 삶을 위한 관광활성화 이룩 ▲젊고 건강한 농촌생활 기반 마련 등으로 인한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하면서, 시의회에서는 지금을 충주시 발전의 중대한 기점이라고 인식하고 예산안 처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허영옥 의장은 "올해 충주시의회와 충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의 지역 발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와 다수 시민의 혜택 등 시정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했다"며,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에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모든 예산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여 예산안 처리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4.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5.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