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위원장, 지역아동을 향한 지속적 사랑의 실천

  • 전국
  • 수도권

조광희 위원장, 지역아동을 향한 지속적 사랑의 실천

꿈세지역아동센터에 김치, 위문금에 이어 쌀 기증 중재

  • 승인 2020-01-14 17:10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사본 -200114 조광희 위원장, 꿈세지역아동센터 쌀 기증행사 실
조광희 위원장, 꿈세지역아동센터 쌀 기증행사 기념촬영 모습.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더불어민주당, 안양5) 위원장이 13일 안양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기관인 꿈세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현숙)를 방문해 봉사활동과 더불어 쌀 기증 행사를 함께했다.

꿈세지역아동센터는 안양 호계시장 주변 다세대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의 특성상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교육적 지원을 위해 설립된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꿈세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온라인 영어교육과 오프라인 학과공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 학생들이 교육적, 문화적으로 소외당하지 않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과 창의력을 신장시키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교육에 관심을 가져온 조광희 위원장은 센터가 아이들 급식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김치와 쌀임을 전해 듣고는 작년 12월 경기도의회가 주관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 15박스를 센터에 기증한 데 이어, 12월 27일에는 위문금을 전달하였으며, 쌀을 후원하겠다는 (사)한국사회적일자리개발원을 센터와 연결하여 이날 쌀 30포대(10㎏)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남석 (사)한국사회적일자리개발원 부원장은 "조광희 위원장을 통해 훌륭한 곳을 추천받고,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센터를 통한 지역아동 돌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을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광희 위원장은 "지역아동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센터장님을 뵈면 늘 존경하는 마음이 앞선다"고 말하고, "센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의 희망을 찾아주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한국사회적일자리개발원의 쌀 기증 행사에는 조광희 위원장을 비롯 국중현 경기도의원과 최병일 안양시 의원, 이채명 안양시 의원이 함께 했으며, 쌀을 기증한 (사)한국사회적일자리개발원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을 도모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각종 기관에 대한 기부 등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55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