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 전국
  • 수도권

화성시,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 승인 2020-01-14 17:37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1-1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업무를 가장 우수하게 처리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는 전문성,공정성을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진행했으며, 항목에 따라 서면평가, 설문조사 및 현지실사 등이 병행됐다.

시는 지난해 '나' 등급에 이어 올해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상위 10%이내)을 받았다. 합산 점수도 84.14점으로 '가'등급 평균 67.59점을 크게 웃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모든 항목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행정 전략?체계,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24시간 운영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재배치 ▲취약계층 대상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전입시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생활 안내서 보급 등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지난해 민원서비스 우수에 이어 이번 쾌거는 공직자 전부가 함께 노력해 이룬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화성=이기환 기자 ghl55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