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대응체계 구축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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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응체계 구축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하세요"

  • 승인 2020-01-25 07:11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시그니춰(좌우조합)

 

대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재난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관내 모든 학교와 기관에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와 기관은 공사장, 축대·옹벽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대비를 위해 소화기 소화기 비치상태, 소화전, 스프링클러·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과 장비를 점검하도록 했다. 안전사고 발생 시 비상대응을 위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또한, 설 연휴 귀향, 대설, 한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빙판길, 대설, 한파 등 야외활동 주의사항과 관련한 가정통신문 발송 및 학교 홈페이지 게시를 안내했다.

박덕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재난안전관리 4단계(예방, 대비, 대응 복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과 대비"라면서 "사전 예방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난안전사고 없는 설 연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관리의 4단계 중 예방은 재난의 부작용에 대한 완화, 대비는 재난 및 재해로 인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재난 훈련들과 국민들의 인식 향상, 대응은 재난이 일어난 후의 단계이며, 마지막으로 대응복구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 감소를 위한 모든 활동 수행을 말한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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