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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1차 경선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6곳을 포함해 수도권 23곳, 호남 7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10곳, 강원·제주 3곳 등 52곳이 1차 경선지역으로 선정됐다.
충청권 6곳 가운데 대전에선 동구(장철민 對 정경수)와 유성을(이상민 對 김종남) 2곳에서 경선이 치러진다. 충남은 논산·계룡·금산(김종민 對 양승숙)과 당진(어기구 對 한광희), 충북은 제천·단양(이후삼 對 이경용)과 보은·옥천·영동·괴산(곽상언 對 성낙현)이 경선지역으로 확정됐다.
서울=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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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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