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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회, 코로나19 성금 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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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7 14:52 수정 2020-02-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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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선수협은 27일 길어지는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감염 확진자들을 위로하는 데 사용해달라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대호 회장은 "많은 국민이 불안과 걱정 속에 불편함을 겪는 현실이 안타까워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프로야구 선수들이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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