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치매안심센터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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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치매안심센터 일시 중단

지역주민 건강보호 우선시, 시청에서 민원업무 진행

  • 승인 2020-02-28 07:0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치매안심센터 전경 (1)
치매안심센터 사진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는 27일부터 선별진료소 집중 운영과 지역주민의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과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치매안심센터의 업무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배회인식표 발급 등 치매관리를 위한 일부 즉결 민원업무를 당진시청 지하 1층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거치매환자와 부부치매환자,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등 약 500여명을 우선으로 전화 상담을 통해 치매질환과 투약관련 상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교육 등 재가치매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더불어 치매로 인해 복합적인 문제와 시급성이 높아 단시일 내 개입과 조정이 필요한 응급상황의 경우 문제해결을 위해 소수의 필수인력을 배정해 가정방문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의 업무를 잠정중단하게 돼 양해의 말씀을 전하며 코로나19가 지역사회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의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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