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2
세종시청의 주차 대란이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의 역차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본보 12일 자 6면 보도) 인구 증가세와 맞물린 주차장 확충이 재정난 아래 적기에 이뤄지지 못하면서, 평행 주차 차량의 접촉 사고부터 전기차 전용 주차면 제공에 대한 곱잖은 시선으로 확대..
2026-03-12
행정통합과 지방선거 국면에서 세종 소재 정부부처를 영호남으로 이전하자는 주장과 공약이 지역 정치권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번에는 주된 타깃이다. 대통령 공약 이행이라며 해양수산부를 눈 뜨고 떠나보낸 세종시의회가 12일 행정수도 사수 결의안을 채택하는..
2026-03-12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장관이 11일 주재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는 인공지능(AI)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는 'AI 대전환' 정책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자리였다. 주목되는 대목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2026-03-12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2026-03-12
작년, 보이스피싱 사건의 현금 수거책으로 기소된 한 청년을 변호한 적이 있다. 사연은 이랬다. 지방의 한 부동산 중개회사로부터 서울 아파트 단지의 시세와 주변 환경을 조사해 달라는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고 받고 일을 시작했다. 취업준비 중이던 청년에게 건당 3만원이라는..
2026-03-12
개그와 트로트를 한 무대에 올린 '웃기는 트롯쇼'가 오는 4월 대전을 찾는다. 대전 출신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형제가 고향 무대에 올라 웃음과 트로트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지역 관객들의 관심이 모인다.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형제와 서태훈이 출연하는 '웃기는 트롯쇼'..
2026-03-12
대전 지역 문학의 흐름을 담아온 순수종합문예지 '한국문학시대' 제84호 봄호가 발간됐다. 대전문인총연합회가 펴내는 이번 호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문학이 지녀야 할 역할과 인간적 가치에 주목했다. 시와 소설, 수필,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과 연구 성과를..
2026-03-12
청년 시절 친구들과 막걸리잔을 기울일 때면 "죽기 전에 시집 한 권은 내겠다"란 말을 반복하던 이가 있다. 그 약속은 시간이 흐른 뒤 현실이 됐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사업에 뛰어들어 긴 시간을 산업 현장에서 보냈지만, 문학에 대한 갈증은 쉽게 식지 않았다. 그렇게 늦게..
2026-03-12
국민의힘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전·충남통합 논의를 촉구하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단식농성이 12일 막을 내렸다. 민주당은 "단식은 멈추지만 대전·충남통합의 끈은 놓지 않겠다"며 통합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지만, 2주간의 단식농성이 결국 정치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진..
2026-03-12
대전시는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물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6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
2026-03-12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는 12일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대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딩 상품 판매 및 온·오프라..
2026-03-12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계획(2026~2030년)'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제2차 중장기 국방산업 로드맵으로..
2026-03-12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6-03-12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12일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과 관련해 즉각적인 절차 중단과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 "한국전력공사가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
2026-03-12
대전에 본사를 둔 ㈜파인네스트(대표 고윤석)가 지난달 설을 앞두고 장애인 가정을 후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파인네스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은 설을 앞둔 지난달 11일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2026-03-12
서지연 시의원이 중앙정부 주도의 일방적 행정통합 방식은 실질적 권한이 없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직격하며, 지역이 스스로 설계한 '2028 로드맵'에 기반한 분권형 통합만이 유일한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12일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국회를..
2026-03-12
조상진 시의원이 졸업 후 갈 곳 없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폐교 기반 평생교육시설 설립과 만성적인 공급 부족을 겪는 파크골프 인프라의 입체적 전환을 강력히 요청했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상진 의원(남구1)은 12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발달장애인 증가..
2026-03-12
김해시가 경상남도의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친 압도적인 대응 역량을 인정받으며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도내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김해시는 경상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인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예방 활동, 언론..
2026-03-12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부산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2026-03-12
기장군이 현업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개월간의 집중 정밀 점검에 돌입한다. 부산 기장군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3월부터..
2026-03-12
박종철 시의원이 부산장안고등학교의 일광신도시 이전 과정에서 불거진 '기숙사 제외' 논란을 정조준하며, 교육청의 투명한 행정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력히 이끌어냈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은 12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산장안고..
2026-03-12
부산 사상구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11일 구청 한마당홀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
2026-03-12
부산도시공사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2026년 이후의 주거 트렌드를 심도 있게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임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직의 창의성 증진과 미래 비..
2026-03-12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12일 2026년도 상반기 충청지역 신입행원 채용을 위한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권에 관심 있는 대전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신입행원 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하나은..
2026-03-12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보유세 개편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가 충청권 아파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수요자들의 심리 위축과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 맞물리면서 가격과 입주 전망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