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나는 쪽으로 부부가 달려가 보니 30대 여성이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남편이 먼저 물에 뛰어들었고 뒤이어 부인도 합세 위기에 처해 있던 이 여성을 무사히 구출하고 119에 인계했다.
이 부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름과 사진이 알려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겸손해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당연히 해야할 일 한것 뿐” 신상공개 원치않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1시간전
신영호 충남도의원 서천군수 출마선언...'서천의 새로운 변화' 이끌어 낼 것2시간전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2시간전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2시간전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2시간전
대전 초미세먼지 농도 치솟았다… 기준치 크게 넘어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