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나는 쪽으로 부부가 달려가 보니 30대 여성이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남편이 먼저 물에 뛰어들었고 뒤이어 부인도 합세 위기에 처해 있던 이 여성을 무사히 구출하고 119에 인계했다.
이 부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름과 사진이 알려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겸손해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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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야할 일 한것 뿐” 신상공개 원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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