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나는 쪽으로 부부가 달려가 보니 30대 여성이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남편이 먼저 물에 뛰어들었고 뒤이어 부인도 합세 위기에 처해 있던 이 여성을 무사히 구출하고 119에 인계했다.
이 부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름과 사진이 알려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겸손해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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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야할 일 한것 뿐” 신상공개 원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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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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