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이었네… 그녀의 노래 더 듣고 싶다면?

  • 문화
  • 온라인 핫이슈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이었네… 그녀의 노래 더 듣고 싶다면?

뮤지컬 ‘레베카’서 활약… 뛰어난 가창력·카리스마 '연일 호평'

  • 승인 2016-02-01 11:16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뮤지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할을 맡은 차지연/사진제공: EMK뮤지컬컴퍼니
▲ 뮤지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할을 맡은 차지연/사진제공: EMK뮤지컬컴퍼니

대체 불가한 실력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며 MBC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거둔 캣츠걸이 뮤지컬 배우 차지연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차지연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할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차지연은 파워풀한 보컬과 깊은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뮤지컬계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독보적인 배우로 꼽힌다. 뮤지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할을 만나 자신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으며 맹활약 중인 그녀는 MBC ‘복면가왕’에서 사상 최초로 5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캣츠걸 차지연의 불패신화는 아쉽게 막을 내렸지만 그녀의 압도적인 무대를 라이브로 보고 싶다면 뮤지컬 ‘레베카’ 공연을 추천한다.

캣츠걸의 정체가 공개됨과 함께 차지연이 그간 보여왔던 감동의 무대를 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뮤지컬 ‘레베카’의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현재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5관왕 기념 이벤트’가 실시 중이며 2월 2일(화) 공연부터 5일(금) 공연에 한해 좌석 등급 별로 R석 20%, S석 20%, A석 30%, B석 30% 할인가에 제공된다. 상세한 내용은 EMK뮤지컬컴퍼니의 SNS와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레베카’는 전 부인인 레베카의 죽음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막심 드 윈터와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 사랑하는 막심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댄버스 부인과 맞서는 ‘나(I)’를 중심으로 맨덜리 저택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가는 작품이다.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깊은 감정의 변화를 절묘하게 담아낸 강렬한 선율, 극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화려한 무대 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시너지를 이뤄낸 명작으로 꼽힌다.

완벽을 넘어선 뮤지컬 ‘레베카’는 막심 역의 류정한을 비롯해 민영기, 엄기준, 송창의가 출연하며 신영숙, 차지연, 장은아가 댄버스 부인으로 활약 중이다. ‘나(I)’ 역에는 김보경, 송상은을 비롯해 최민철, 이시후, 김희원, 한지연, 이정화, 정수한, 윤선용, 김순택, 이종문, 허정규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한다.

뮤지컬 ‘레베카’는 3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서혜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 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성료
  3. [사설] 지역이 '행정수도 설계자'를 기억하는 이유
  4. 대청호 수질개선 토지매수 작년 18만2319㎡…하천 50m 이내 82%
  5.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1. [사설] 대전·충남 통합, 여야 협치로 풀어야
  2. 2025 대전시 꿈드림 활동자료집 '드림이쥬3'
  3.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4. 대전교도소 수용거실서 중증 지적장애인 폭행 수형자들 '징역형'
  5.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부작용 대비는 뒷전?…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시급

행정통합 부작용 대비는 뒷전?…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시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 등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여야와 정부, 대전시 및 충남도 등 행정당국 논의가 '성공하면 무엇을 얻느냐'에 국한돼 있을 뿐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했을 때 떠안을 리스크에 대한 준비는 부실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등 지역 정가에 따르면 여당은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할 전망이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5극..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발맞춰 충청권 대학과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계가 모여 지역 발전 방향과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충남대에서 열렸다.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청권 성장 엔진 산학연 역량을 통해 인재 육성,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초광역 협력 벨트를 구축하자는 제언도 나왔다. 충남대는 26일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균형발전 전략에..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