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모하비' 사전계약만 4500대… 남성들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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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모하비' 사전계약만 4500대… 남성들 취향저격

  • 승인 2016-02-16 11:21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기아자동차가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사진영상발표회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더 뉴(The New) 모하비'. /연합뉴스
▲ 기아자동차가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사진영상발표회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더 뉴(The New) 모하비'. /연합뉴스

‘모하비’가 한단계 더 진보한 ‘더 뉴 모하비’로 새롭게 태어난다.

기아차는 16일 더 뉴 모하비의 사진영상발표회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모하비’는 기아차의 대표 SUV 기종으로, ‘더 뉴 모하비’는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고성능 대형 SUV다.

기존 모델의 웅장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한층 존재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국산 SUV 중 유일하게 장착된 3.0리터급 디젤 엔진은 후륜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의 세계 정상급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복합연비는 10.7Km/ℓ이다.

한편 기아차는 ‘더뉴 모하비’의 사전계약이 45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 뉴 모하비’가 정식 사전계약 이벤트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전체 계약고객 중 70%가 40~50대 남성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고급 SUV를 선호하는 국내 중장년층 남성의 지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기아차는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더 뉴 모하비’의 가격을 4025~4680만원으로 책정했다.

아울러 ‘더 뉴 모하비’는 트림 수를 구동방식에 따라 노블레스(2륜), VIP(선택4륜), 프레지던트(상시4륜) 등 3개로 단순화했고,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4025만원 ▲VIP 4251만원, ▲프레지던트 4680만원이다.(개소세 인하 반영 : 3.5%기준)/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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