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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
‘사막에서 첫 캠핑도 하고 첫 일출도 봤다. 이제는 바다다~’
오늘밤(4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완전체가 된 쌍문동 4형제 재홍, 준열, 경표, 보검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휴양도시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아프리카에 완벽 적응한 청춘들의 다음 목적지는 아프리카 속의 유럽이라 불리는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 황금빛 사막과 대서양 바다가 만나는 그곳으로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입성한 스와코프문트에 넋이 나간 것도 잠시, 사막 레이싱에 푹 빠져버린 준열과 보검. 바다옆 사막에서 거침없이 액티비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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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만찬을 즐길차례. 재홍, 준열, 경표, 보검은 스와코프문트 맛집에서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는다. 처음맛보는 아프리카의 만찬에 쌍문동 촌놈들의 플레시 세례는 끝날줄 모르는데….
고캐셔도 모르게 조금씩 사라지는 용돈들(?) 그리고 드디어 첫 운전대를 잡고 만 막내 보검. 3분만에 운전대를 놓아야만 했던 슬픈 사연까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늘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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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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