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조사 결과 가해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으며 음주 측정까지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됐다. 경찰청은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할 경우 차를 몸으로 세우거나 올라타지 말고 차량에서 거리를 두고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영상보기]음주 뺑소니 차량의 도주하다 ‘쿵’ 악행의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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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경찰청(폴인러브)영상 캡처 |
영상:유튜브 경찰청(폴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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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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