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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영동군청 |
월류봉月留峰 1277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제1봉에 올라서 바라보니
한반도 지향모양 그럴 듯 보이네요
그렇소 빼어난 절경 칠산우들 감탄하오
월류봉 제2봉에 땀흘려 올라서니
나무들 반겨주고 산새들 노래하고
그곳의 아름다움에 모두다들 취하오
월류봉 제3봉에 재촉해 올라보니
아찔한 바위절벽 소나무 손짓하네
좋구려 절승의 미에 다시 한 번 반하오
월류봉 제4봉에 서둘러 올라서니
산신님 반가워서 미소로 반겨주네
옳구려 칠산산우들 가슴깊이 새겨요
월류봉 제5봉에 웃으며 올라보니
여기가 가장 높은 해발로 사백미터
산우들 표지석 앞에 기쁨마음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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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