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수요미식회 알베르토가 반한 파스타 맛집은?(이태리재/도우룸바이스와니예/오스테리아쿠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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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수요미식회 알베르토가 반한 파스타 맛집은?(이태리재/도우룸바이스와니예/오스테리아쿠촐로)

  • 승인 2016-09-22 11:50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지난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84회에서는 면과 소스에 따라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이탈리아 요리 파스타가 소개됐다. 가을운치 가득한 한옥에서 즐기는 파스타집에서부터 직접 뽑아내는 생면 파스타를 맛볼수 있는 곳, 그리고 야심한밤 와인과 파스타를 즐길수있는 용산의 핫 플레이스까지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을 소개해 본다.

#이태리재
가장 한국적인 공간에 이탈리아 파스타를 선보이는 집이다. 가게 외부는 한옥이지만 내부 바닥은 타일을 깔아 서구적이고 위로는 서까래가 받치고있으며 여기에 금빛 테이블은 블링블링하다. 마치 퓨전 사극을 보는 것만 같다. 시그니처메뉴는 어란과 성게를 올린 ‘성게어란 파스타’며 이밖에 봉골레 파스타, 트러플크림뇨키 등 클래식한 파스타를 즐길수 있는 곳이다.

-식당평
(성게어란파스타)
최정안-어란먹고 사케가 떠올랐다. 짜지도 않고 반했다.
전현무-성게알이 치즈처럼 마무리해주는데 너무 환상적이다.
이현우-여수성게알을 쓴다. 철이 아닐때는 수입을 쓴다고 한다.
황교익- 직원이 직접 파스타를 비벼줬다. 어란과 성게를 면에 다 발라 성게알이 갖고있는 조직감을 느끼지 못했다.
박나래-(그점이) 되레 더 좋았다. 성게알이 면에 버터처럼 녹아있어 좋았다.
알베르트-부드럽고 고급스러웠다. 아쉬운건 빵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트러플크림뇨키)
채정안-인생뇨키를 만났다.
홍신애-질감이 생크림과 채소육수에 두가지 종류의 치즈에 트러플을 넣고 만든다. 오븐에 구운 감자와 치즈를 넣고 반죽해 냉동시킨 뇨키를 바삭히 구워낸다.
황교익-맛있는 감자전 맛이다.

가는길:서울시 종로구 율곡로1길 74-9
영업시간 : 12:00~22:00 Break time 15:00~18:00 /월요일 휴무
메뉴: 트러플크림뇨끼 2만원/성게어란파스타 3만5000원/봉골레 2만3000원

#도우룸바이스와니예
‘도우룸바이스와니예’는 재료의 맛과 식감, 향을 살려 보는 이를 즐겁게하는 곳이다. 주방이 넓어 마치 생면 공방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집은 다양한 생면과 면의 특징을 맞춘 소스로 개성만점 파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식당평
(마늘버터소스의 오징어먹물 카펠리니)
알베르트-소스가 이태리에서 먹었던 맛과 같았다. 아쉬웠던점은 이탈리아에서 굵기가 얇은 카펠리니면은 주로 탕종류에 어울리는데 걸축한 소스와는 좀 안어울렸다, 느끼한 소스니까 쇼트파스타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박나래-건새우 풍미가 올라오면서 소스가 너무 시원했다.
면보다 소스를 스푼으로 떠 먹었다.
황교익-기묘한 느낌이었다. 시각적으로 새로운 느낌을 주는 파스타였다.
채정안- 파스타가 한꺼번에 나와 첫맛이 비렸다.
(스와니예 스타일 까바텔리)
이현우-맛이 강하고 한국인에 잘 맛는 맛이다.
알베-이태리 소스가 아니고 한국사람에게 맞는 소스다. 까바텔리면의 식감이 완벽했다.
홍신애-입맛에 면이 너무 딱딱했고, 양이 너무 적었다.
채정안-가장 맘에들었다, 새우오일 등 갑각류소스를 써서 해산물향이 좋았다.

가는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99 2층
영업시간: 12:00~22:00 Break time 15:00~17:00
메뉴: 오징어먹물 카펠리니 1만8000원/스와니예 스타일 까바텔리 2만1000원


#오스테리아쿠촐로
술과 함께 즐기는 오스테리아식 형식으로 레스토랑 분위기가 마치 클럽 라운지 같다. 알베르토는 이집을 이태리 젊은이들과 가는 집과 비슷하고 했다. 건면과 생면을 함께 사용해 치즈와 후추만으로 맛을낸 ‘화이트라구파스타’와, 송로버섯이 가득한 ‘트러플 파스타’가 유명하다.

-식당평
(카치오페페)
알베르트-후추와 치즈만 사용하는데, 간단하면서 어려운 파스타다.
이현우-기분좋은 느끼한맛이 도는데 후추를 씹었을때 치고올라오는 맛이 기가막혔다.
박나래-치즈가 너무 강하다. 식으면 굳어지기 때문에 바로 먹어야한다.
신동엽-와인하고 먹으 너무 좋았다.
(트러플 파스타)
채정안-송로버섯향에 취한다.
신동엽-생면이 주는 강렬함이 어마어마하다고 느꼈다.
황교익-부드러운 식감과 향이 그대로 느껴진다.
(화이트라구파스타)
홍신애-고기를 와인을 넣어 볶는다. 와인의 발효된 풍미와 산미가 생기면서 파스타면과 잘 어우러진다.
알베르트-엄마의 맛이 있었다. 냄새를 맡으면 강한 고기향과 야채향이 맘에들었다.
황교익-고기향이 꽉 차있었다. 고기안주를 주문한 느낌이었다.

홍신애-매일가고 싶었다. 원하는 술과 파스타를 늦게까지 먹을수 있는 집.
박나래-맛있는 음식먹으며 썸 타기 좋은 곳.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30-1
영업시간: 18:00~01:00
메뉴: 카치오페페,화이트라구파스타,트러플파스타 2만7000원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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