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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티스토리 '산을 오른 돌고래' |
백악산百岳山 1284·1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해발 856m
수많은 봉우리 봉우리
그래서 백악산이라
부처바위를 지나
침니바위
등로에 하얗게 피어난
개망초 꽃들이 정겹게
반긴다
돔형바위에 오르니
속리산 서북릉
하늘금이 더욱 가깝게
다가온다
오석의 고스락
표지석 앞에 선다
내리막길
강아지 바위
아름드리 소나무
풍겨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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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