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대구맛골목5탄:대구10味 복어불고기(미성복어불고기) VS 평화시장 모둠똥집(꼬꼬하우스) VS 북성로 우동불고기(태능집) VS 대구 섞어탕(청학식당) VS 전국5대 짬뽕(진흥반점)

  • 맛집
  • TV맛집

[백종원의 3대천왕] 대구맛골목5탄:대구10味 복어불고기(미성복어불고기) VS 평화시장 모둠똥집(꼬꼬하우스) VS 북성로 우동불고기(태능집) VS 대구 섞어탕(청학식당) VS 전국5대 짬뽕(진흥반점)

  • 승인 2017-02-11 18:0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백종원의 3대천왕 예고
▲ 사진=백종원의 3대천왕 예고


대구 맛집의 왕은 누구인가?

오늘(11일) 방송 예정인 SBS ‘백종원의 3대천왕’ 72회에서는 ‘대구맛집 더킹’에 오르려는 맛집들편이 방송된다.

기호 1번은 ‘대구 10味’로 꼽히는 ‘복어불고기’다. 복어불고기의 특급매력은 자꾸만 땡기는 비법 양념장에 쫄깃한 복어살과 아삭한 콩나물이 가득 버무려진 맛이 일품이라는 소문. 통통한 복어살이 먹음직에 믿음직. 양념 잘 밴 부들부들 당면도 입에 착착 붙는다. 게다가 특제 불고기 양념과 탄수화물의 황홀한 만남이 가져온 철판 볶음밥에 백 선생 가슴이 두근두근.

이어 기호 2번 등장~ 전국 유일의 닭똥집 골목의 ‘모둠똥집’ 심상찮다. 콩기름에 노릇노릇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깡패’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후라이드, 양념, 간장양념. 취향따라 골라먹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후라이드 한 입에 고소함이 달달한 간장양념은 감탄 연발하는 맛이다.

술 생각 절로 나게하는 기호 3번 ‘우동불고기’가 납신다. 연탄불에 구워 불향기 가득한 불고기느님이 테이블에 안착했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 이 맛이 사랑입니다~” 그런데 이 후보의 러닝메이트가 우동이라는데. '우동x불고기 조합' 이 맛 칭찬하지 않을 수 없네~~~

기호 4번 ‘대구(大邱)의 대구(大口)’로 불리는 ‘섞어탕’이다. 맑고 영롱한 국물의 자태가 위협적이다. 야들야들, 섞어탕 속 곤희 잠자고 있던 곤이! “정신이 번쩍드는 맛이쥬!”

마지막으로 삼고초려 버금가는 노력 끝에 기호 5번을 마주한 백 선생이 설렘 폭발했다. ‘전국 5대 짬봉’에 드는 맛이 범상치 않다. 비주얼만 봐도 심쿵! 백 설명도 안달나게 한 그 짬뽕 때문에 원 샷! 방년 51세 백 설명 신조어까지 대방출 “먹어라!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은 오늘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백종원의3대천왕 72회 대구 맛집은 어디?
대구10味 복어불고기-미성복어불고기(대구 수성구 들안로 87)
평화시장 모둠똥집-꼬꼬하우스(대구 동구 신암1동 600-19)
북성로 우동불고기- 태능집(대구 중구 달성로22길 88 코끼리주차장/ 지번-중구 수창동 95-1)
대구탕 섞어탕-청학식당(대구 남구 봉덕로1길 52-1)
전국5대 짬뽕-진흥반점(대구 남구 이천로32길 22-1/ 지번 남구 이천동 388-34)




*백종원의 3대천왕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백종원의 3대천왕' 떡볶이VS순대 맛집 거기 어디?

백종원의 3대천왕 '족발VS 닭발' 맛집 거기 어디?

1주년특집… 다시찾은 대표맛집 9곳 어디?

'백종원의 3대천왕' 영화·드라마 속 맛집 어디?

백종원의 3대천왕 분식 특집, 거기 어디?

(1탄)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대전 맛집 어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2.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3.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4.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