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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여윈 몸을 한 김영애는 사실 좀 불안했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품은 달’ 종영 이후 췌장암 수술을 받은 바 있어 그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걱정은 컸다.
김영애가 결국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회에 등장을 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그의 췌장암 병력과 관련 온갖 추측이 난무했지만 김영애 소속사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언론을 통해 "김영애씨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라며 "치료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휴식 차원"이라고 밝히며 건강 이상설에 대한 언급은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이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회에 출연하지 않아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50부작에 연장까지 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다른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싶어하는 본인 의지에 따라 출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영애는 2014년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암투병 중 촬영할을 한 것에 대해 “쓰러질때까지 최선을 다하는것이 연기자의 자세”라고 밝혔으며, 수술 이후에도 닥터스, 판도라, 변호인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동해 오고 있다.
지난 26일 종영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이만술(신구 분)의 아내 최곡지 역을 맡아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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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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