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예고] 지성 “하연아 곧 갈게” 사이다 병원탈출 나올까?…“반전 선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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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예고] 지성 “하연아 곧 갈게” 사이다 병원탈출 나올까?…“반전 선보이겠지?”

  • 승인 2017-02-27 20: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피고인' 11회 예고
▲ '피고인' 11회 예고

‘피고인’ 박정우(지성)와 차민호(엄기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방송되는 ‘피고인’ 11회에선 하연이를 찾은 박정우의 병원 탈출과 이를 막기 위한 차민호의 머리싸움이 진행된다. 박정우는 딸 박하연(신린아)과 성규(김민석)와 함께 탈출을 감행하고 차민호는 병원을 샅샅히 뒤지면서 박정우를 쫓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차민호의 끈질긴 추격이 이어지는 과정에선 서은혜(유리)가 불씨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차민호는 서은혜에게 “변호사님이 여긴 어쩐 일로”라고 말하면서 박정우가 병원 안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에 박정우는 셋이 함께 움직이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성규에게 딸 박하연을 맡기게 된다. 성규는 박정우에게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저 아무도 못 믿겠어요”라고 말하면서 모든 것을 밝히자고 권유한다.

이를 들은 박정우는 성규에게 “사형수인 내 말을 누가 믿어줄까? 20분 뒤 차에 타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하고 성규는 “하연이는 제가 지킬게요”라고 답한다.

하지만 지하주차장에서 박정우는 결국 차민호의 부하직원들을 만나게 된다. 박정우는 “거의 다 왔어. 하연아. 곧 갈게”라고 말하고 성규는 박하연에게 “아빠랑 집에 가자”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지성이랑 하연이 만났을 때 나만 울었음? 제발 무사히 탈출하길”, “사이다 탈출 보여줬으면”, “반전 나타나겠지? 누가 도와줬으면”, “지성과 엄기준의 연기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유리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오늘 정말 기대되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고인’은 10화 시청률 22.2%(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피고인’ 11화는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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