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주말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 4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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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주말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 4일 첫방

  • 승인 2017-03-02 12:49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주말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가 오는 4일 오후 7시 55분에 첫방송 된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 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변한수(김영철)와 아들 사랑이 유별나지만 든든한 아내 나영실(김해숙)을 중심으로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 살면서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좌충우돌 가족 드라마다.

이와 더불어 자식 세대의 결혼인턴제, 부모 세대의 졸혼 등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뽀글이 파마까지 강행하며 예능국 PD 캐릭터에 열정의 보이고 있는 배우 류수영은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강석우, 송옥숙 등 베테랑 연기자들이 드라마에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가 끝나면 문득 바로 옆의 가족이 고마워지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안부 전화를 걸고 싶게 하는 드라마를 표방한다"는 기획 의도처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이어 또한번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주말저녁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영미 기자 jien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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