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첫방시청률 22.9%… 대박조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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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첫방시청률 22.9%… 대박조짐 보이네

  • 승인 2017-03-05 16:55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막장없는 가족드라마를 표방하는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첫방송 시청률 22.9%를 기족하며 첫회부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씨집안 4남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언니 혜영(이유리)의 가방을 들고나간 라영(류화영)에게 화가난 혜영이 라영이 아끼는 비싼 실크 원피스를 망가뜨린 것. 원피스가 망가진 것을 본 라영은 자신의 잘못은 잊은 채 언니의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싸움을 말리려던 미영과 준영(민웅기) 역시 싸움에 휘말리게 되지만 4남매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똘똘 뭉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엄마 나영실(김해숙)과 아빠 변한수(김영철)는 남매들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2회에서는 변혜영과 차정환(류수영)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방송녹화 중 혜영과 정환은 불꽃튀는 설전을 벌이게 되고, 그러던 중 정환은 혜영에게 8년 전 이별의 이유를 묻는다.

한편 영실(김해숙)은 가게 재계약을 위해 복녀(송옥숙)에게 호감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전개될 예정이다.

5일 오후 19:55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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