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순' 박보영-'역적' 윤균상 "너희 이런 관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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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 박보영-'역적' 윤균상 "너희 이런 관계였어?"

  • 승인 2017-03-11 00:01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 왼쪽부터 윤균상, 박보영.
▲ 왼쪽부터 윤균상, 박보영.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의 길동 역 '윤균상'과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봉순 역 '박보영'은 어떤 관계일까?

연일 시청률 반열에서 1,2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두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누나, 삼촌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을 타며 남자, 여자친구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화제의 중심에 선 두사람은 과연 어떤 인연을 갖고 있을까?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포스터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포스터

바로, 두 사람은 '아기 장수'를 테마로 한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역적에서 길동 역할을 맡은 윤균상은 자신의 아버지(김상중)이 몰매를 맞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도 모르는 힘을 과시하며 괴력을 보여줬다.

100년에 한 번 태어난다는 조선의 아기장수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 속에서 남자다움과 힘을 자랑하며 연일 여심을 흔들어주신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포스터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포스터

'힘쎈여자 도봉순'의 봉순(박보영) 역시 아기장수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역적의 길동과는 달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괴력으로 여리여리한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징크스로 인해 자신의 힘을 숨기고 있는 봉순(박보영)과 길동(윤균상).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에서는 과감없이 힘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아기장수로 엮인 인연 박보영과 윤균상의 힘찬 드라마 행보를 기대해본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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