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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다음 블로그 '산을애인처럼' |
연화산 옥천사玉泉寺 1227·3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해발 524m
연화산 산행이라 볕 밝은 날이네요
올곧게 뻗어 오른 나무숲 안온한데
즈믄해 역사의 향기 품어 안고 빛나리
백련암 넘어서서 양지바른 명당자리
천년의 오랜세월 너끈히 자리잡아
옥천사 대웅전 법당 어여쁜 스님 반기네
무상한 세월속에 의연히 자리지켜
연화산 깊은 골짝 맑은 물 흘러내려
이름도 옥천사라고 가슴깊이 새기네
갓바위 진귀한 자태 자연의 신비라네
산우들 함께 모여 추억을 가다듬고
옥천사 천년 고찰을 새삼스레 기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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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