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처=다음 블로그 '세발자전거&산' |
동림산東林山 1250
-충남 연기군 전동면. 해발 457.3m
오늘도 어제처럼
산을 오릅니다
영원한 산시인의 갈 길을
따라 갈 뿐입니다
망각의 늪을 헤매고 헤매이다
지칠 대로 지쳐버린 육신을
부여 안고 영혼의 날개를 펴고
반려자를 찾아가려 전율합니다
충남과 충북의 경계를 이룬 산
백제계의 토기편 및 외성의 남동쪽
동립리 용자암龍子癌 절터
옛 백제의 숨결을 맡아 봅니다.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