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처=다음 블로그 '고독한 방랑자의 산 이야기' |
망경산望京山 1251
-충남 연기군 전동면. 해발 385m
정원을 연상하듯
아름다운 고스락이네요
사방팔방 조망의 즐거움
푸욱 잠겨버립니다
연기군 공원묘지
수많은 영령英靈들의 묘소
새삼, 무상無常의 인생을
되뇌어 봅니다
고소재를 넘어
밤실고개
운주산을 향해
발길을 재촉합니다
차가운 2월의 시샘 바람
체감 온도 십여 도
손가락을 펼 수 없어
오무렸다 폈다 해 봅니다.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