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의 진화 주도하는 ‘비엔나핫도그’

  • 경제/과학
  • 기업/CEO

핫도그의 진화 주도하는 ‘비엔나핫도그’

'추억'은 도울 뿐.. 핵심 경쟁력은 건강한 식재료

  • 승인 2017-08-23 10:2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 우리밀 등이 첨가된 33가지 재료의 곡물믹스 파우더와 100% 돈육 소시지로 신뢰를 더한 비엔나핫도그
▲ 우리밀 등이 첨가된 33가지 재료의 곡물믹스 파우더와 100% 돈육 소시지로 신뢰를 더한 비엔나핫도그

최근 가장 가성비 높은 먹거리라고 하면 핫도그를 빼놓을 수 없다. 1천원 내외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보니 불황을 위해 태어난 아이템이라 해도 과하지 않게 느껴진다.

하지만 각종 정보와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오직 가성비만으로는 부족하다. 건강하고 좋은 먹거리에 대한 니즈와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맛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 영민하게 이 모든 요건을 갖추고 길거리 간식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는 브랜드가 ‘비엔나핫도그’이다.

비엔나핫도그는 과거 노점에서 판매하던 핫도그를 건강과 위생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라는 모티브를 차용하되, 건강이라는 먹거리 업계 최대의 화두 또한 고품질 식재를 통해 부각시키고 있다.

이 업체는 핫도그 반죽에 화학첨가물, 계량제, 방부제, 색소를 일체 첨가하지 않고 현미찹쌀, 쌀가루, 오트밀, 발아현미, 율무, 팥, 밤, 찰보리, 아몬드, 표고버섯, 우리밀 등이 첨가된 33가지 재료의 곡물믹스 파우더로 영양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아질산나트륨, 합성색소, 보존료, 합성착향료, 에르고빈산나트륨을 넣지 않은 100% 돈육 소시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러피안 모짜렐라치즈 등 여타의 재료들도 비엔나핫도그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편 비엔나핫도그를 운영하는 ㈜제이스타임은 스몰비어의 대명사로 불리는 ‘용구비어’와 생과일쥬스전문점 ‘곰브라더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탄탄하고 체계화된 가맹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분석에서 매출분석까지 전폭적인 매장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R&D팀의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

㈜제이스타임 조허정 회장은 “패밀리 브랜드인 곰브라더스와의 복합매장이나 샵인샵 등의 운영방식으로 4계절 비수기 없는 매장 운영을 도모하는 등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서의 창업노하우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엔나핫도그’에 대한 자세한 창업 정보는 오는 8월 25일(금)부터 3일간 열리는 광주전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3.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전국 전몰 군경 유가족, 아산시 '신정호둘레길 갇기대회' 개최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