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분짜라임, 올해 가맹점 20개 목표

  • 맛집
  • 푸드

프랜차이즈 창업 분짜라임, 올해 가맹점 20개 목표

‘분짜라임’ 부산 서면점, 분짜 인기 힘입어 고공매출 행진

  • 승인 2017-09-14 10:40
  • 수정 2017-09-14 11:10
  • 보도자료보도자료

프랜차이즈 창업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베트남 전통 쌀국수 '분짜라임'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직영점 3개와 가맹점 20개를 목표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JD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분짜는 새콤달콤하게 맛을 낸 차가운 느억맘 국물에 쌀국수를 담갔다가 꺼내 먹는 베트남 전통 음식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뜨거운 국물과 숙주의 절묘한 조화가 일품인 베트남 남부식 쌀국수 전문점 ‘호아빈’으로 알려진 오리엔탈푸드코리아의 새로운 브랜드인 '분짜라임'은 분짜 쌀국수 전문점으로, 부산 서면에 오픈해 국내에서 분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분짜라임을 대표하는 메뉴는 ‘하노이직화분짜’다. 숯불향이 돋보이는 양념고기와 완자, 튀김요리인 짜조, 쌀국수면, 허브, 채소를 분자소스와 함께 먹는 메뉴로 상큼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깊은 맛의 국물과 쌀국수가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는 하노이쌀국수, 해물볶음밥, 스페셜쌈, 반미샌드위치 등이 분짜라임의 라인업을 책임진다.

 

분짜라임 박규성 대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분짜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고 알려져 있다. 베트남 쌀국수가 국내에 소개된 지 30년, 그리고 최근 베트남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베트남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국에 분짜가 소개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기에 박 대표는 일찌감치 메뉴개발을 시작한 것이다. 2년 동안 베트남을 수 차례 방문하면서 메뉴 개발에 매진했고, 노력의 대가를 얻었다.

 

인기에 고공행진으로 분짜라임은 올해 직영 3개점과 가맹점 20개 오픈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부산 서면 직영점에서 하루 매출 300만 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소위 ‘뜨는 창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고, 육수와 소스 등 모든 식재료를 본사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초보 프랜차이즈 창업자에게도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박규성 대표는 “쌀국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 베트남 음식 창업은 분짜로 그 흐름이 바뀌고 있다”며 “유망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고 있는 분짜라임 창업을 통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3. 예산군, 계룡아파트 일원 도로 확장 본격화…병목 해소 기대
  4.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1.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2.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3.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4.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5. 아산시 목련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충남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면담을 요청해 온 인물"이라며 김 후보와의 면담 사실을 밝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손실과 내포신도시의 정체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