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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중국어교실] 김재욱”나 옆에서 좀 흔들려야 겠어.”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온도’ 22회
정우(김재욱)는 정선(양세종)이 보는 앞에서 현수(서현진)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정선은 정우에게 자신이 사랑한 여자가 현수인것을 알고 프로포즈를 준비시킨 것이냐고 물었는데...
--‘사랑의 온도’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온정선(양세종) :”우리헤어져 있는 동안에도 사랑했어”
我们在分开的这段时间内也一直相爱
Wo men zai fen kai de zhe duan shi jian nei ye yizhi xiang ai
박정우(김재욱) :“변함없이사랑해라 그럼,나 옆에서 좀 흔들려야 겠어.”
那就始终如一的相爱吧,我得在旁边试着动摇她了。
Na jiu shi zhong ru yi de xiang ai ba,wo de zaipang bian shi zhe dong yao ta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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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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