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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중국어교실] 이민기 “계약 조항에 없는 일 하실 필요 없습니다.”
tvN 월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7회
지호는 복남의 도움으로 욜로 카페에 취직한다. 복남은 남편이 있다고털어놓는 지호에게 "그래서 어쩌라고?" 말하며돌직구를 던졌다. 공교롭게도 세희가 그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게 됐고...
세희는 지호가 복남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이상하게 신경 쓰였다. 결말애직원들과 함께 욜로 카페를 방문했다가, 결국 복남과 날선 기류를 형성하게 됐는데…
호랑은 “결혼이 뭔지 모르겠다”는원석의 발언에 충격받았다.
허나 금세 정신줄을 다 잡고 어려운 진화심리학 서적을 독파하며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호랑의 예상 밖 지적인 공격에 원석은 멘봉에 빠졌는데…
--‘이번 생은 처음이라’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윤지호 (정소민) :“바쁘시면제가 병원에 데리고 다녀올 게요.”
忙的话我可以带他去医院。
Mang de hua wok e yi daita qu yi yuan.
남세희(이민기):”아니요, 계약 조항에 없는 일 하실 필요 없습니다.”
不用了,合约书中没有的事项不需要做。
Bu yong le, he yue shu zhong mei you de shi qing buxu yao zu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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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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