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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장려원, 윤현민에게 ”한대 패려고 참았어요”
KBS2 수목 드라마 ‘마녀의 법정’ 7회
엄마가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이듬(정려원)은 이곳저곳 찾아가보지만 또 한번 그 기대가 무너지고 만다. 엄마생각으로 우울하고 무기력해진 이듬. 진욱(윤현민)은 그런 이듬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채팅앱을 이용한조건만남 사건에 투입된 이듬과 진욱은 함정수사를 통해 여고생 공수아를 만나게 되고..
--‘마녀의 법정’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여진욱(윤현민):”어때요? 할 만하죠?”
怎么样?还行吧?
Zen me yang? Hai xing ba?
마이듬 (장려원) :“한대 패려고 참았어요.”
想打你一拳忍住了。
Xiang da ni yi quan ren zhu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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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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