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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사랑, 중국어교실] 최시원“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왜 이렇게 감동스럽지?”
tvN 주말 드라마 ‘변혁의사랑’ 7회
변강수는 청소용역 직접고용을 허락하는 대신 회사에 정식으로 입사하라는 조건을 내세웠다. 혁은 준과 함께 강수푸드 인턴시험에 도전했다. 하지만 합격의 문턱까지오게 된 준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는데... 한편, 제훈은혁이에 대한 준이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했는데...
--‘변혁의 사랑’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변혁 (최시원)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왜 이렇게 감동스럽지?”
也不是家人也不是朋友,为什么这么感动呢?
Ye bu shi jia ren ye bu shi peng you ,wei shen mezhe me gan dong ne?
백준 (강소라) :“동료니까.”
因为是同事。
yin wei shi tong sh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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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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