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주, ‘아르곤’부터 ‘사랑의 온도’까지...장르불문 열일 행보 '눈길'

  • 핫클릭
  • 방송/연예

지일주, ‘아르곤’부터 ‘사랑의 온도’까지...장르불문 열일 행보 '눈길'

  • 승인 2017-11-09 18:3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지일주2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배우 지일주가 장르 불문 여러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지일주는 지난해 드라마 ‘대박’을 시작으로 ‘청춘시대’, ‘역도요정 김복주’ 등 사극과 청춘물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맡은 캐릭터들을 완벽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그가 2017년에는 더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두 얼굴의 스토커 전성호 역으로 출연한 지일주는 소름 돋는 미소와 섬뜩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tvN ‘아르곤’에서 까칠하고 솔직한 기자 박남규로 변신해 사이다 멘트를 날리며 통쾌함과 긴장감을 조성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일주의 행보는 장르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는 KBS2 2부작 ‘개인주의자 지영씨’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끊고 완벽하게 개인주의자로 사는 나지영(민효린 분)의 연인 연석으로 등장해 성격차이로 인한 갈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공감을 샀다. 또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시즌2'에 깜짝 출연하며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지일주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밝지만 짠내나는 드라마 PD 김준하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는 황보 경(이초희 분)과 함께 ‘삶은 계란 커플’로 불리며 티격태격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지일주는 돌직구 고백을 선보여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지일주는 2017년 상반기와 하반기를 장르 불문하고 다채롭게 채우며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는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는 것은 물론, 선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이에 지일주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일주가 최근 출연하고 있는 SBS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2.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3.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4.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5.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1.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2.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3. [날씨] 25일까지 낮 기온 30도 안팎…26일부터 많은 비
  4.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디지털 융합 K-ESG 혁신 표준화 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
  5. 한기대, 이원익 선생 유적지 탐방...청렴을 배우다

헤드라인 뉴스


"대형 공장 화재·기름 오염·사망사고", 서산 잇단 사건사고에 시민들 `불안 확산`

"대형 공장 화재·기름 오염·사망사고", 서산 잇단 사건사고에 시민들 '불안 확산'

서산지역 곳곳에서 대형 공장 화재와 교통 사망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 부품공장 대형 화재로 수백 명의 소방 인력이 투입되는가 하면, 도로에서는 70대 자전거 운전자가 대형 화물차와 충돌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했다. 가장 큰 사고는 5월 24일 오전 서산시 음암면 도당리 소재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크레아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였다. 이날 오전 8시54분께 시작된 불은 자동차 범퍼 도장시설 내부로 빠르게 번졌고, 공장 상공에는 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이 치솟으며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키웠..

천안법원, 태국서 대마 흡입 및 밀반입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 2년 6월`
천안법원, 태국서 대마 흡입 및 밀반입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 2년 6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태국에서 대마를 흡입하고 밀반입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액상대마 카트리지 1개를 넣은 크로스백을 소지한 채 인천으로 출발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한민국으로 대마를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2024년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수 회에 걸쳐 대마 카트리지를 흡입한..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6.3지방서거 선거벽보 게시 과정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의 벽보가 누락돼 충남선관위가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24일 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천안시서북구선관위는 지난 23일 김태흠 후보 측 관계자로부터 선거벽보가 누락됐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충남선관위는 지난 22일 오후 9시쯤 위탁업체가 선거벽보를 비닐벽보판에 넣는 과정에서 작업자가 실수로 누락한 것을 확인, 업체를 통해 선거벽보를 다시 첩부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벽보는 철저히 관리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부실 사례가 발생한 점에 대해 선거관리기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