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떡집,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 충청
  • 공주시

부자떡집,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학생들의 꿈 응원
심정흠 대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이어갈 것"

  • 승인 2026-07-31 15:4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부자떡집 장학금 기탁
심정흠 부자떡집 대표가 지난 30일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한 뒤 최원철 공주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 산성시장 내 부자떡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공주시는 부자떡집(대표 심정흠)이 지난 30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심정흠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자떡집은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심정흠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사랑에 보답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자떡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인 최원철 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자떡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1.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2.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3.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4. 충남도, '기후살인 방지 특별 TF' 본격 가동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