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대소농협 성본지점 개점…성본산단·신도시 금융 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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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소농협 성본지점 개점…성본산단·신도시 금융 수요 대응

부윤지점 이전·명칭 변경해 7월 20일 영업 시작, 지역 밀착 서비스 강화

  • 승인 2026-07-31 15:3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진] 대소농협 성본지점 개점식
대소농협 성본지점 개점식.(사진=농협 음성군지부 제공)
음성 대소농협이 성본산업단지와 신도시 개발로 늘어난 금융 수요를 흡수할 새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밀착 금융서비스 강화에 들어갔다.

대소농협은 7월 31일 대소읍 성본상가로 42에 자리한 대소농협 성본지점에서 개점식을 열었다.

성본지점은 기존 부윤지점을 이전하면서 명칭을 바꾼 영업점으로, 7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대소농협은 접근성이 좋은 새 영업공간을 기반으로 조합원과 지역 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은 성본산업단지와 신도시 개발에 따라 빠르게 늘어나는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지점은 쾌적한 영업환경을 갖추고 지역 주민과 입주 기업의 금융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개점식에는 임호선 국회의원과 서효석 음성군의장, 박종희 대소읍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농협에서는 박종학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과 이명섭 농협중앙회 이사,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과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 농협 임직원과 조합원들도 성본지점의 출발을 축하했다.

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은 "성본지점 개점은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조합원과 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신뢰받는 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된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소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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