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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및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모습.(사진=충주경찰서 제공) |
충주경찰서는 7월 31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1층 회의실에서 지회 산하 분회장 등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어르신 교통사고가 이어지고, 피싱범죄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충주경찰서 교통과장이 직접 강의를 맡았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차선은 생명선'을 주제로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보행 안전수칙,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요령을 시각자료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에게는 '교통안전반장이 알려주는 어르신 교통안전수칙' 홍보전단도 배부해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
이어진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에서는 자녀 사칭 문자와 정부 지원금 빙자 전화 등 최근 어르신을 겨냥한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를 소개했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즉시 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어서 끊자' 행동 요령과 범죄 의심 때 신고할 수 있는 '1394시스템'도 함께 안내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동일 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은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교통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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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