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분분한 의견 계속돼 '보복정치의 피해자 vs 군 명예 실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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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분분한 의견 계속돼 '보복정치의 피해자 vs 군 명예 실추자'

  • 승인 2017-11-11 08:23
  • 수정 2017-11-11 08:2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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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뉴스 캡처)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 활동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누리꾼들의 엇갈리는 의견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는 10일 김 전 장관과 임 전 실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주요 혐의인 정치관여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11일 새벽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2010~2012년 친정부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사이버사령부 산하 530심리전단의 댓글공작 활동을 총 지휘하면서, 현재 재판 중인 연제욱 전 국군 사이버사령관 등에게 정부·여권을 지지하고 야권을 비난하는 사이버 정치관여 활동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ebiz****"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은 개인적인 영리를 취하신 적이 없는 참 군인이었습니다. 보복정치가 무차별적으로 여러사람들을 잡네요", arcr****"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tkfk****김관진의 죄라면 북한사이버 부대를 막을려고 노략한것뿐 이것이 큰죄가 된것", qnrg****"김관진의 범죄혐의는 너무많다", bmw7****"김관진은 진짜실망이다", divi****"김관진 구속? 이제 이나라를 떠나 이민 가고싶다" 등 분분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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